Maison de hôpital

사람들에게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은 마음.
  어렸을적부터 나는, 하루하루 어떤 착장을 하느냐에 따라 행동과 말투 그리고 마음가짐이
달라졌었다. 어쩌면 사람들이 몸이 병들었을 때 먹는 약처럼 내가 만든 옷으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지 않을까?
 이러한 취지에서 브랜드 이름을 이렇게 정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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